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SI : NY (문단 편집) == 당신의 그 역겨운 상상력이 == [[파일:BulSSanghan_Ajosi.jpg]] 시즌 9 에피소드 4에서 등장하는 장면. [[아동 성범죄|아동 성폭행범]]으로 몰린 남성이 자신을 아동 성폭행범으로 몰아간 여성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해당 남성은 교사로서 자신이 가르치는 아동과 일반적인 수준의 접촉[* 넘어져서 무릎을 다친 여학생을 봐주면서 괜찮다고 종아리를 톡톡 치고 포옹을 했다.]을 한 것 뿐이었지만 그것을 목격한 여성이 부적절한 접촉이었다며 성추행범으로 몰아가자 짤의 내용처럼 일갈한 것. 그럼에도 여성은 아동 성범죄로 남성을 고발하기에 이르고, 결국 성범죄에 있어 무죄로 밝혀졌으나, 남성은 [[유죄추정의 원칙|이미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 때문에 자신을 이렇게 만든 여성을 살해하려고 하였고, 결국 CSI의 활약에 의해 실패하게 된다. 시즌 5에도 이와 비슷하게 아동 성범죄자로 누명을 쓴 피해자가 나온다. 레슬링을 가르치던 선생이 토막살인 당했을때 컴퓨터를 살펴보니 아동 음란물이 있었고, 이게 소문이 나서 남은 유가족인 아내가 매일같이 욕섞인 전화가 온다고 하소연했는데 알고보니 하드는 깨끗하고 메일만 들어온 것이었다. 진상은 가르치던 선수들이 선생이 재설정한 체급 문제로 이기기 힘들어지자 선생에게 누명을 씌워 해고시키려고 해킹을 했던 것. 그 선수들중 한명은 경찰의 취조를 받게 생기자 우울증약을 치사량으로 들이키다가 취조중에 사망했고 남은 한명의 아버지가 메일을 보고 오해해서 그 선생을 살해했던 것이었다. 인생이 꼬인걸 넘어서 목숨까지 잃어버린 사례. [[음란마귀]]에 대한 대응책으로 사용되는 짤방이며, '일상생활 가능하신지?(일상가?)', '히토미 꺼라'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된다. 혹은 본래의 내용과 비슷하게 [[성폭력 무고죄]]를 비롯한 [[마녀사냥]]을 비판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짤방의 출처인 CSI : NY 본작보다 더 유명한 짤방이다. [각주] [[분류:CSI : NY]][[분류:드라마 템플릿 미반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